올포워십이 만나다

지남규 (샌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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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안녕하세요.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남규 용인 새에덴교회를 섬기고있는 지남규 권사입니다. 샌드아트 사역을 시작한지는 8년정도 되었네요. 본격적으로 활동한지는 6년정도이고요. 그 전에는 교회에서 전도 활동하며 간간히 공연 다니며 활동했습니다.

 

올포워십 코로나 19를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지남규 코로나의 시간이 길어지니까 살짝 지치기는 하지만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활동량도 현저하게 줄어있지만 그래도 영상제작 이나 온라인 공연 요청이 있어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코로나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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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샌드아트를 어떤 계기로 시작하신건가요?

지남규 10년 전,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주님은 직장도 그만두게 하시고 전도의 현장으로 몰고 가셨습니다. 하루하루 일을 해야 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순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전도의 현장에 있었고 그때부터 전도가 끝나면 저녁마다 성전에서 전도와 사업을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잠을 자면서 지냈습니다. 3년이 되는 어느 날 철야예배 시간에 예배 후 환상으로 샌드아트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구요. 그 이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샌드아트를 배우며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는 샌드아트를 통해 무엇보다 영혼구원을 향한 부르심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저의 공연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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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한국교회와 한국의 예배사역과 문화사역에 대해, 생각하시기에 바람직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지남규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너무 제도적이고 획일화 되어있는 예배구요. 세상은 너무 재미있고 즐길 것이 너무 많은데 교회는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청소년들 머리에 인식되어서 아쉬움이 있는 것 같아요. 청소년들이 교회를 찾을 수 있는 문화컨텐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올포워십 말씀해주셨던 아쉬움이 권사님의 샌드아트 사역으로 더욱 풍성해지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네요. 앞으로의 계획과 기도제목이 있다면 나누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남규 천로역정을 작품으로 만들어 세계로 나가는 계획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아직 남편이 주님을 모릅니다.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올포워십 마지막으로 올포워십 독자, 예배자들에게 나누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지남규 좋은 컨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불러주세요. 감사함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지남규작가의 샌드아트스토리] 연재

http://www.all4worship.net/sa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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